유형별 출력
260630_일치불일치_1
1. [cannot_generate] 적합한 유형의 지문이 아닙니다.
이 지문은 사회 인식에 대한 일반적 주장과 논평을 담은 추상 논설문으로, 하나의 대상(인물·사물·장소 등)에 대한 구체적 사실 설명문이 아닙니다. 또한 세부 지침의 출제 가능 조건인 ‘하나의 대상에 대한 설명·전기문’과 ‘검증 가능한 구체적 사실 6개 이상’에 충분히 부합하지 않아 내용 일치/불일치 유형으로 변형하기 어렵습니다.
① 해당 없음.
② 해당 없음.
③ 해당 없음.
④ 해당 없음.
⑤ 해당 없음.
2.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In recent years, a number of anthropologists have decided to flip the lens. Throughout much of the history of this field, researchers from Western countries focused on the study of cultures that were beyond their own experiences. Being an “objective” outsider was thought to be the best way to draw accurate conclusions about the society being observed. Now, however, some researchers have begun to utilize anthropological techniques to increase their knowledge of the societies that they themselves are a part of. Noted anthropologist Gillian Tett decided to apply the practices of this discipline to better understand corporations — she used the framework of anthropology to immerse herself in the banking sector and came to the conclusion that “risks were building in this strange, shadowy world.” Because of her willingness to view an aspect of her own culture with the same level of neutrality that anthropologists traditionally strive for when studying more “exotic” ones, Tett was one of the few people to accurately predict the 2008 financial crisis.
① 오랫동안 서구권 연구자들은 자신과 거리가 있는 문화를 주로 연구했다.
② 관찰 대상 사회를 이해하려면 내부자의 시각이 가장 정확하다고 여겨졌다.
③ 오늘날 일부 연구자들은 자신이 속한 사회를 이해하는 데에도 인류학적 방법을 활용한다.
④ Gillian Tett는 기업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은행 부문에 몰입해 관찰했다.
⑤ Tett는 자기 문화의 한 측면을 중립적으로 바라본 덕분에 금융 위기를 비교적 정확히 예측했다.
3. [cannot_generate]적합한 유형의 지문이 아닙니다.
이 유형은 하나의 대상에 대한 구체적 사실이 충분한 설명문/전기문에 적합하지만, 제시문은 ‘기업 혁신에 대한 일반적 주장’을 전개한 추상 논설문이므로 내용 일치/불일치형으로 출제하기 어렵습니다.
4.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Have you ever felt depressed but told a friend “Everything is great”? Chances are, the sound of your voice — and perhaps a sigh — gave you away and failed to convince your friend of the truthfulness of your statement. According to the results of research published in American Psychologist, up to 24 kinds of emotions are decipherable from the tone of our voice and our nonverbal exclamations, known as vocal bursts. They can reveal complex emotions ranging from surprise (gasp) and realization (ohhh) to interest (ah?) and confusion (huh?). In the study, more than 2,000 vocal bursts were recorded by actors around the world and then evaluated by people recruited online. All of the vocal bursts were then categorized as correlating with a recognizable emotion. This shows that, whether we are aware of our own vocal bursts or not, others pick up on them and can identify them, suggesting that our feelings are difficult to fake.
① 우울하면서도 괜찮다고 말할 때 목소리가 진심을 숨기지 못할 수 있다.
② 연구에 따르면 목소리의 어조와 비언어적 감탄사로 감정을 읽어낼 수 있다.
③ 보컬 버스트는 놀람이나 혼란처럼 단순한 감정만 드러내고 복합 감정은 전혀 보여 주지 않는다.
④ 연구에서는 세계 각지의 배우들이 낸 보컬 버스트를 온라인 참가자들이 평가했다.
⑤ 사람들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한 보컬 버스트도 타인이 알아차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5. NFTs에 관한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NFTs, or non-fungible tokens, are digital tokens that are purchased and sold online and represent real-world objects such as photos, videos, and artwork. NFTs function as certificates of ownership for those items, and these tokens cannot be duplicated, meaning that such a certificate is not interchangeable and there can only be one owner at a time. Although many NFTs are costly, buying them is quickly gaining popularity as doing so gives a collector a unique and special connection to the work, with their purchase being marked on a blockchain. However, as there are currently no regulations governing the making and selling of NFTs, there are copyright threats associated with them.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anyone — not just the copyright holder — can publish a token for a particular item on the blockchain and put that NFT on the market, a process also known as “minting.” This means there is a possibility artists might see an NFT created for their work without their permission, which is comparable to using copyrighted material in your work without securing a license.
① NFT는 사진, 동영상, 예술 작품 같은 실물 대상을 나타낼 수 있다.
② NFT는 소유권 증명서 역할을 하며 동시에 여러 소유자를 둘 수 있다.
③ 많은 NFT는 가격이 비싸지만 구매 인기는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④ 현재 NFT의 제작과 판매를 규제하는 규정이 없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⑤ 저작권자가 아니어도 특정 항목의 NFT를 발행해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
6. 프톨레마이오스 체계에 관한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The Ptolemaic System, devised by Ptolemy in the second century AD, is a mathematical model in which an immobile Earth is situated at the center of the universe. Other celestial bodies, including the planets, Moon, Sun, and stars, revolve around Earth in this system. According to Ptolemy, the universe is composed of fixed, transparent spheres, and heavenly bodies are attached to these spheres which have their own particular rotations. The celestial sphere, which is the largest, exists to hold the stars and marks the boundary of this universe. This concept of spheres making up the universe with Earth at its center endured long after Ptolemy and wasn’t overturned until around 1400 years later. It was then that Copernicus proposed a heliocentric model of the universe, meaning that Earth and the other planets orbit the Sun.
① 이 체계는 서기 2세기에 프톨레마이오스가 고안한 수학적 모형이었다.
② 이 체계에서는 행성, 달, 태양, 별이 모두 지구 주위를 돈다고 본다.
③ 프톨레마이오스는 우주가 움직이는 불투명한 구들로 이루어졌다고 보았다.
④ 가장 큰 천구는 별들을 담고 있으며 우주의 경계를 이루는 것으로 여겨졌다.
⑤ 약 1400년 뒤 코페르니쿠스는 지구와 다른 행성들이 태양을 돈다는 모형을 제시했다.
7. John Cage에 관한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John Cage (1912–1992) was a composer known for defying tradition. He experimented with playing instruments in unconventional ways and piecing together tones and rhythms that did not follow established musical structures. He is best known for a controversial piece that, from a traditional perspective, can hardly be called “music.” That piece is 4’33”, so named because it lasts exactly four minutes and 33 seconds. For its duration, neither instruments nor vocalists produce a single note. The idea for Cage was that, throughout the period of “silence,” the audience would find that there was not silence at all; they would become aware of the ambient sounds around them that would typically be ignored. Cage had toyed with the idea of the piece for years, but he became convinced of its value after spending time in an anechoic chamber, where the silence was so overwhelming that he was able to hear his own blood circulation.
① 존 케이지는 전통에 도전한 작곡가로 알려져 있었다.
② 그는 기존 음악 구조를 따르지 않는 음과 리듬을 실험했다.
③ 4’33”에서는 연주자와 성악가가 끊임없이 소리를 내야 한다.
④ 이 작품의 의도는 관객이 주변의 미세한 소리를 자각하게 하는 것이었다.
⑤ 그는 무향실에서 자신의 혈액 순환 소리를 들은 뒤 그 작품의 가치를 확신했다.
일치/불일치 정답
1. 정답: 출제 불가
해설
이 지문은 특정 인물, 동식물, 사물, 장소 등 하나의 대상에 관한 설명문이 아니라, 사회가 악화되고 있다는 인식이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 되묻는 논설문입니다. 따라서 선택지별로 지문 속 객관적 사실을 대조하는 내용 일치/불일치 문제의 형식에 맞게 안정적으로 출제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세부 지침상 추상 논설·주장문은 cannot_generate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문제를 생성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지문에는 ‘사람들이 두려운 사건에 주목하는 경향’, ‘살인 뉴스가 더 기억에 남는 이유’, ‘그로 인해 폭력 증가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음’ 등의 논지 전개는 있으나, 이것은 하나의 대상에 대한 속성 나열이 아니라 주장과 설명의 흐름입니다. 비록 미국의 살인율 감소라는 사실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전체적으로는 내용 일치/불일치 문제에 적합한 사실 정보형 지문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답 분석
① 실제 선택지가 아니므로 판단 대상이 아닙니다.
② 실제 선택지가 아니므로 판단 대상이 아닙니다.
③ 실제 선택지가 아니므로 판단 대상이 아닙니다.
④ 실제 선택지가 아니므로 판단 대상이 아닙니다.
⑤ 실제 선택지가 아니므로 판단 대상이 아닙니다.
2. 정답: ②
해설
지문에서는 오히려 ‘객관적인 외부자’로 존재하는 것이 관찰 사회에 대해 정확한 결론을 내리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여겨졌다고 말한다. 따라서 ②의 ‘내부자의 시각이 가장 정확하다고 여겨졌다’는 진술은 본문의 내용을 정반대로 뒤집은 것으로, 일치하지 않는다. 이 문제의 핵심은 과거 인류학의 기본 관점이 외부자성(objective outsider)에 있었다는 점을 정확히 읽어내는 것이다.
오답 분석
① 본문에 따르면 서구권 연구자들은 오랫동안 자신의 경험 바깥에 있는 문화를 연구해 왔으므로 맞다.
② 본문은 내부자가 아니라 외부자가 더 객관적이라고 보았으므로 틀리다.
③ 본문에서 일부 연구자들이 자신이 속한 사회를 더 잘 알기 위해 인류학적 기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했으므로 맞다.
④ Tett는 기업을 이해하기 위해 인류학의 틀을 적용하고 은행권에 몰입했다고 했으므로 맞다.
⑤ Tett는 자신의 문화 일부를 중립적으로 보려 한 덕분에 2008년 금융 위기를 정확히 예측한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였으므로 맞다.
3. 정답: 출제 불가
해설
제시문은 특정 인물, 사물, 장소, 동식물 등 하나의 대상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나열하는 글이 아니라, 기업 혁신과 자율성·구조의 관계에 대한 일반적 견해를 설명하는 논설문입니다. 따라서 선택지별로 지문과의 사실 일치 여부를 명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검증 가능한 구체 정보’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 문제 유형은 한 대상에 관한 명확한 사실 관계를 바탕으로 선지를 구성해야 하는데, 본문은 추상적 주장과 조건적 판단이 중심이어서 해당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① 해당 없음: 실제 5지선다 문항을 구성할 수 있는 적절한 사실형 지문이 아닙니다.
② 해당 없음: 특정 대상의 속성이나 이력을 묻는 구조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③ 해당 없음: 본문은 주장문이므로 단일한 사실 왜곡 선지를 설계하기 어렵습니다.
④ 해당 없음: 지문 속 정보가 객관식 일치/불일치 판별용으로 충분히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⑤ 해당 없음: 따라서 이 경우는 지침에 따라 출제 불가 처리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4. 정답: ③
해설
지문에서는 보컬 버스트(vocal bursts)가 단순한 감정만이 아니라 복합적인 감정도 드러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surprise, realization, interest, confusion 등의 예시를 들며, 목소리의 어조와 비언어적 감탄사만으로도 여러 감정을 식별할 수 있다고 했다. 따라서 ③의 “단순한 감정만 드러내고 복합 감정은 전혀 보여 주지 않는다”는 진술은 지문의 내용을 정반대로 바꾼 것으로,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다.
또한 글의 마지막에서는 우리가 자신의 보컬 버스트를 의식하든 하지 않든,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포착하고 감정을 알아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감정을 속이기가 어렵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므로, 보컬 버스트의 감정 전달 기능을 축소한 ③은 명백한 오답이 아니라 정답 선택지이다.
오답 분석
① 지문 첫부분에서 우울하면서도 “Everything is great”라고 말해도 목소리와 한숨이 진심을 숨기지 못한다고 했다.
② American Psychologist에 실린 연구 결과로, 목소리의 어조와 보컬 버스트를 통해 여러 감정을 해독할 수 있다고 했다.
④ 연구에서는 전 세계 배우들이 2,000개가 넘는 보컬 버스트를 녹음했고, 이를 온라인으로 모집된 사람들이 평가했다고 했다.
⑤ 마지막 문장에서 자신이 자각하지 못하는 보컬 버스트도 타인이 알아차리고 식별할 수 있다고 시사한다.
5. 정답: ②
해설
지문에 따르면 NFT는 해당 대상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역할을 하며, 복제될 수 없기 때문에 같은 시점에 소유자는 한 명만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②의 '동시에 여러 소유자를 둘 수 있다'는 내용은 원문과 정면으로 어긋납니다. 이는 본문의 핵심 설명인 'there can only be one owner at a time'을 반대로 바꾼 불일치 선택지입니다. 반면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원문에 제시된 정보와 일치합니다.
오답 분석
① 지문 첫 문장에서 NFT가 사진, 동영상, 예술 작품 등을 나타낸다고 했으므로 맞습니다.
② 지문은 한 시점에 소유자가 한 명뿐이라고 했으므로 틀립니다.
③ 지문에서 많은 NFT가 비싸지만 구매가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했으므로 맞습니다.
④ 지문에서 현재 NFT 제작과 판매를 규제하는 규정이 없어서 저작권 위협이 따른다고 했으므로 맞습니다.
⑤ 지문에서 저작권자만이 아니라 누구나 NFT를 발행(minting)해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고 했으므로 맞습니다.
6. 정답: ③
해설
정답은 ③이다. 지문에 따르면 프톨레마이오스는 우주가 fixed, transparent spheres, 즉 ‘고정된 투명한 구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③은 이를 ‘움직이는 불투명한 구들’이라고 바꾸어 제시하고 있으므로 원문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다. 이 선택지는 구의 성질을 반대로 바꾼 것으로, 지문과 명확히 모순된다.
오답 분석
① 지문 첫 문장에서 프톨레마이오스가 서기 2세기에 이 체계를 고안한 수학적 모형이라고 설명하므로 맞다.
② 지문은 행성, 달, 태양, 별을 포함한 다른 천체들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했으므로 맞다.
③ 지문은 우주가 고정되고 투명한 구들로 이루어졌다고 했으므로 틀리다.
④ 지문에서 가장 큰 천구는 별들을 담고 있으며 우주의 경계를 표시한다고 했으므로 맞다.
⑤ 지문 마지막에서 코페르니쿠스가 지구와 다른 행성들이 태양을 도는 지동설적 모형을 제안했다고 했으므로 맞다.
7. 정답: ③
해설
지문에 따르면 4’33”이 연주되는 동안에는 악기 연주자도, 성악가도 단 하나의 음도 내지 않습니다. 따라서 ③의 “끊임없이 소리를 내야 한다”는 진술은 본문 내용과 정면으로 반대되므로 불일치합니다. 이 선택지는 작품의 핵심 특징인 ‘침묵의 시간’을 정반대로 바꾼 것으로, 지문의 명시적 사실을 왜곡한 것입니다. 반면 나머지 선택지들은 케이지의 실험적 성향, 작품의 의도, 그리고 무향실 경험 이후 작품의 가치를 확신하게 된 과정과 일치합니다.
오답 분석
① 지문 첫 문장에서 존 케이지가 전통을 거스른 작곡가로 알려졌다고 했으므로 맞습니다.
② 지문에 그가 확립된 음악 구조를 따르지 않는 음과 리듬을 결합해 실험했다고 했으므로 맞습니다.
④ 지문은 관객이 침묵 속에서 평소 무시되던 주변 소리를 의식하게 되는 것이 케이지의 의도였다고 설명하므로 맞습니다.
⑤ 지문 마지막 부분에서 그는 무향실에서 자신의 혈액 순환 소리를 들은 뒤 그 작품의 가치를 확신하게 되었다고 하므로 맞습니다.